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청호 경사 살해사건 (문단 편집) ==== 정치권 ==== 한마디로 대체적인 '''무관심''' 일변도였다. 사건 당일인 12일 모든 [[정당]] 가운데 [[자유선진당]]만 유일하게 대변인을 통해 중앙당 차원의 위로와 대책 촉구를 표명했다. [[한나라당]]과 [[민주당(2008년)|민주당]]은 집안 정리에 몰두하느라 인천시당에서 짤막한 코멘트 외에 의사표명이 전혀 없었고 [[대한민국의 진보정당|진보정당]]들은 제대로 된 입장표명이 없었으며 [[민주노동당]] 강기갑 의원 하나만 개인 차원에서 의견을 내놓았을 뿐이다. [[http://biz.heraldm.com/common/Detail.jsp?newsMLId=20111213000203|관련 기사 1]] [[http://biz.heraldm.com/common/Detail.jsp?newsMLId=20111212000960|관련 기사 2]] 여야 모두 말로만 안보, 민생, 국익 하면서 이런 사건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들 이해관계와 밥그릇 다툼에 열심인 모습에 역시 [[정치인]]들답다는 평가가 쏟아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